※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. 신앙심이 깊고 마을 주민들에게서도 신뢰받고 있는 다정한 신부 그라벨. 사실 그는 남자면서 여성기를 가진 “컨트보이”라 신에게 용서를 구하며 밤마다 홀로 위로하고 있었다. 그러던 어느 날 밤, 평소처럼 몸을 만지던 그의 앞에 악마가 나타나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데……?!